

가장 자주 가지만 가장 단가가 비싼 음식을 만드는 곳이 바로 명동돈가스 입니다..^^
주문메뉴 : 히레가스(8,000원) + 로스가스(8,000원)
80년대 초만 하더라도 경양식집에서 정식을 먹는 것이 가장 큰 호화판 외식이었죠.
이른 바 "칼질"하러 가는 것. 그 정식이 보통 돈까스였지요.(혹은 함박스텍, 비후스텍..^^)
90년대에는 기사식당에서 풋고추에 고추장 반찬으로 먹는 음식으로 인기를 한참 끌더니
90년대 말이 되니까 여기저기서 우동+돈까스 체인점이 직장근처에 우후죽순 생겨나더군요.
명동돈가스는 20년 전통을 꿋꿋이 지켜오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돈가스 전문점이랍니다.
물론 라면같은 다른 메뉴도 팔지만 그 이름답게 역시 돈가스 집이지요..^^
돈까스의 맛을 결정하는 세가지 조건(☞사보텐 돈까스 참고) 중
기름기가 다소 많은 느낌이지만 절대미각M의 말. "이 정도 기름기는 인정해 준다!"
소스를 돈까스 위에 직접 뿌리지 말고 일단 겨자쪽에 소스를 뿌린 후
조금씩 겨자와 소스를 섞어 가면서 돈까스를 찍어 먹는게 좀더 매콤하고 깔끔하게 먹는 방법.
된장국, 야채, 공기밥은 더 달라고 하면 계속 더 줍니다. 먹고 나면 아주 든든하지요.
히레는 안심, 로스는 등심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손님들은 좀더 부드러운 히레 먹습니다.
아~ 정말 침 고인다는... 일단 한번 드셔보시라니깐요? ^^
▶▶▶ 절대미각 M 평가 : ★★★★★
1. 위치 :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TGIF 골목을 따라 150M
2. 전화 : 02) 776-5300
※ M's advice : 점심은 후불, 저녁은 선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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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hee의 생각
Tracked from isanghee's me2DAY 2008/11/14 02:17시청근처 식당추천은 지역이 넓어서 무척 어렵군요. 저라면 오랜만에 명동쪽으로 길을 잡아서 명동돈가스, 하동관, 영강, 충무김밥, 명동교자 같은 곳에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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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볼 곳이 생겼네요 :-)
돈까스...
지금 아침이고 밥도 먹기 전인데... ㅡㅡ;;;;;
에술의전당 맞은편 지하에 있는 허수아비 돈까스도 맛있던데요. ^^
일단 한번 드셔보시라니까요..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 돈까스 좋아라 하는데..
누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주저없이 나오는 한마디 '돈까스'
저는 어릴적 먹었던 경양식집 돈까스가 젤 맛나더라구요. (아주아주 특별한 일이 있어서 몇번 가본 기억밖에 없어서 그럴까요? ^^;) 다음에 저곳도 가봐야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서~^^ 제 처가 좋아하는 것이 명동 돈까스와 명동 칼국수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 곳에 몇 년전에 가보았엇는데..
명동 돈가스 건물 전체를 뒤흔드는 돈가스 기름냄새에.. 그 묵직한 돈가스 맛에
와 진짜 제대로구나 하는 느낌이었다죠 ^^ 한데 명동을 자주 안나가다보니 잘 안가게 되네요..;; 담에 짬내서 한번 가봐야 겠어요. 그리고 새로 이사하신 이곳은 첨 와봤는데.. 깔끔하게 잘 단장해 놓으셧네요 예쁘네요 ^^*
Ssemi™님 꼭 가셔야 합니다..^^
지저깨비님 허수아비 돈까스? 조만간 시도해 보겠습니다.
☆68 Ceti★님 일찍 들어오시면 쏜다니까요? ^^
맑은님 저는 냉면과 돈까스..^^
꼬깔님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광교에서 회사다닐 땐 정말 자주 갔었지요.
뿌아뿌아님 저도 명동에 가본지 꽤 오래되었다는..쩝
지나가다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고 그냥 들어가 본 곳인데 정말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로 허수아비 돈까스를 무지 좋아했는데, 여기도 참 맛있었어요.
십인십색
저는 여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보다 서호가 백번 낫죠.
이집 문닫았데요... 스타벅스가 들어선다는 군요
그릇이 좀 요즘 감각에 안 맞는군요.;;
문 닫았군요.
돈가스는역시 왕십리 행운돈가스죠...2293ㅡ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