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도 평소에는 그다지 안 친한(?) 친구들이 반갑게 인사하는군요.
"How u doin', Sunny? You're on the paper..!!" "Huh~?"
학교신문에 제 사진이 나왔더라는거지요. 저는 무슨 WSJ에라도 난 줄 알았다죠...^^
보통 매주 일요일 오후에 팀 스터디가 있습니다. 애들이랑 모여서 공부하는 모습이 찍혔군요.
기사 내용은 점점 더 같은 학과 애들이랑만 끼리끼리 놀게 되더라 하는 얘기입니다.
명색의 대학원생이라고는 하지만 MBA과정은 2년동안 54학점을 따야 하는데
특히, 1학년 때는 학기당 16학점씩 3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그야말로 강행군이더라구요.
제 경우 느즈막히 간 유학생활에 영어가 잘 될리 없어서 지금도 고생 꽤나 하는 중이라지요.
매주 숙제 2~3개씩 제출, 2주에 한번씩 시험 보고, 한달에 한번 프레젠테이션 하는 꼴이죠.
물론 퀴즈는 따로 있고 중간고사 기간과 기말고사 기간 때에도 시험봅니다.
강의실 이동도 없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시간 되면 알아서 들어오시네요.
더구나 지정좌석을 원하는 교수님이 두 분이나 계셔서 정말로 고등학생 기분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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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져요!!! 근데, 학생이 아니라 어디 사장님 같은 분위기인걸요. ^^;
자리 죽이...
크크크...
약간의 곁눈질도 보이긴 하지만...^^
멋지당...
크크크...
와... 가문에 영광인듯...
중앙자리가 아주 인상적인...^^...
(전 부통 구석을 찾아다니거덩여...ㅋㅋ)
창창한 앞길을 보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Go,Go,Go Sunny!! (반말 아님...ㅋㅋ)
모 대학은 4년 내내 지정석이라죠. -_-+
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는 분 같아요....순간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음식관련 포스팅을 읽다가 이번 글을 접하니 조금 헷갈려져 오는데요^^.
그리고, 속으로는 영어가 잘 안되서 쫄고(^^)계신지는 몰라두요 사진빨로는 오히려 주변 사람을 압도하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파이팅입니다.
피오넬님 : 그러기엔 아직 좀 젊다죠...^^
상구리&Seung76님 : 나중에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네요.
dictee님 : 국내 S대학을 말씀하시는건가요?
outsider님 : 곁눈질이라죠..^^ 감사합니다.
우와.... 가운데에서 제일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
굉장합니다.
아마도 상희님 카리스마에 사로잡혀 이 사진을 찍은것이 아닌지...
어쨌거나~ 화이팅 입니다!!!
일요일 오후라니....
요즘은 우리나라 잘나가는 대기업에서도 일 안하는데....
그룹 과외 해주는 거 같네요. 미국 가더니 출세하셨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