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여행기 1 - Columbia University

2005.03.19 06:38 Travel/New York_New Jersey
아이비 리그 중의 하나인 콜럼비아 대학교 구경하고 라운지에서 인터넷 하면서 하루를 쉬어주었지요.
친구녀석이 Teachers College 재학 중이어서 이것저것 자세하게 설명도 듣고 살펴볼 수 있었구요.
그런데 이름이 education이 아니라 teachers네요. 교육대학이 아니고 사범대학이군요.
제 경험으로도 적어도 학교에서는 학생들보다는 선생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왈, "일반적으로 주립 대학교와는 달리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강의실과 가까운 곳에 기숙사를
사방으로 빙 둘러 지어 놓아서 죽어라 공부만 하게끔 아예 환경을 만들어 놓는다."


보통 1학년들은 대부분 의무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니까 결국 우수한 애들끼리 모여서 같이
숙식을 하면서 서로서로 끈끈한 정이 생기게 하는 Socialization을 쉽게 해주려는 뜻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쁘게 말하는 "학벌"이나 "빽"이 아닌 졸업생 스스로 누구에게나 자랑스런 "Alumni"와 "Connection"이 되는 것이겠지요.

아! 물론 저는 주립대학생이지만 저역시 공부(사실은 숙제..) 열심히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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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공부아닌 숙제는 열심히 마감일전까지 제출한답니다...
    캬캬캬...
    • pebble
    • 2005.03.20 14:20 신고
    공부도 숙제도 열심히 하는... 유학생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