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anyon 1

2005.06.25 15:46 Travel/미국서부(West)

원래 여행을 가고 싶어도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기 마련"이지요.
그래도 시간이 있는 편이 훨씬 행복한 것 아니겠습니까? 빚을 내서라도 가면 되니까요.
이번에도 역시 "부채능력도 능력이야"라는 바람직한 가치관에 따라 서부여행을 감행했습니다.

벌써 20년전 얘기네요. 63빌딩에 처음 IMAX 영화관이 생겼을 때 2가지 영화를 봤었지요.
☞"창공을 날아라"와 "그랜드 캐년". 어려서 처음 본 것이라 적지 않은 충격이었죠.
그 영향이 남아 있어서 그럴까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던 곳이 그랜드 캐년이었는데
이번에 절대미각M과 함께 기어이 가서 봐 주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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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 적에는 아이맥스 영화가 바뀔 때마다 꼬박꼬박 갔어요.자식들한테 영화를 보여주고는 싶지만 취향의 문제로 아이맥스 영화관 밖에는 갈 수 없었던 아버지의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창공을 날아라는 여전히 특히 기억에 남네요.그거 참 멋졌는데 말이죠.
  2. 흑..저도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봤던 그랜드 캐년이 생각나요..ㅜㅜ/
  3. 절대미각님 상당히 팔다리가 기시네요~~ @.@ 멋져용-!
  4. 가디록님 : 역시 처음 본 것이라 그런지 창공을 날아라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골빈해커님 : 흠.. 언제쯤 보신걸까요? 검색해보니까 2번 상영했던데요..

    원서님 : 저.저... 저는 짧다는 얘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