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페블비치의 주변을 굽이굽이 돌아주는 길이 바로 17-Mile Drive죠. 차로 돌아보려면 대당 $8.5의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페블비치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손님들은 무료라고 하는군요.
입구에서 주는 지도에 20개 남짓한 View Point가 소개되어 있습니다.(☞지도참조) 그저 차로 드라이브 하는 것이지만 괜찮은 곳에서는 내려서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둘러보니까 중요한 포인트만 찍어주는 기분으로 돌아다녔는데도 대략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만약 지도 순서대로 한바퀴 돌아보실거라면 앞쪽보다는 뒤쪽 포인트들이 좀더 증명사진용으로 좋아보였습니다.
페블비치의 상징이라고 하는 the Lone Cypress Tree, TV에서나 보던 골프장 모습을 직접 본 것, 그리고 미국이라는 동네는 조약돌(Pebble)도 사람 머리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소득이었지요. 그리고 입장료로 $8.5를 낸 것이 많이 아깝고 억울(?)해서 차로 돌아다닐 때 집 앞에 붙어 있는 문패를 열심히 보았다지요. 다시 왔을 때 17-Mile Drive입구에서 "나, 제임스 호돈의 친구야.." 이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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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종단(3)-몬트레이 & 카멜
Tracked from 그녀, 가로지르다 2008/03/06 20:37비바람이 거세던 일요일, 샌프란시스코 남쪽의 몬트레이 Monterey 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성당 미사 참례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부모님께 일요일 미사를 거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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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hee 답지않게 음식 사진이 없어서.. ㅎㅎㅎ
떡이떡이님: 이젠 음식 사진도 거의 없습니다. 이젠 슬슬 블로그도 접어야할 때가 다가오는 듯 싶네요..^^
Pebble Beach에 갈 땐 제임스 호돈을 외어가야겠군요 ^^
안녕하세요. 태터툴즈입니다. 1.0 베타 테스트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입 메일을 보내드리려 하는데요.coollife@gmail.com으로 메일 주소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비밀댓글로 남기려 했는데 허락치 않네요. 글 확인 하시고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로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Calif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올 초에 다녀왔습니다.
17 miles.
저는 8불이 별로 아깝지 않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