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메뉴 1 : Roast Beef w/Salad($7.09) + Chicken Strip($6.59) + Coke(L)($2.39)
주문메뉴 2 : Beef Rice($7.69) + Tofu Noodle($6.79) + Coke(L)($2.39)
1번 메뉴는 첫날 EPCOT 일렉트릭 엄브렐라(Electric Umbrella)에서, 2번 메뉴는 매직킹덤 누들스테이션(Noodle Station)에서 먹은 것들입니다. 디즈니월드(Disney World)는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20온스 자판기 콜라 값이 물경 $2.50. 길가에서 파는 군것질거리들도 어찌나 비싸게 팔던지...
꼭 돼지고기 같이 생긴 소고기 햄버거는 징그럽게도 보이거니와 소스도 약간 기괴하게 발라주었지만 의외로 가장 맛있었죠. 치킨 스트립은 평범했구요. 정말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둘째날 먹은, 같지 않은 중국식은 저와 M을 무지하게 화나게 했지요. 특히, 결코 용서할 수 없었던 우동. 모양도 볼품 없고 양도 적고 맛도 없고.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벌 받는다던데. 정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맛있게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없는 맛이 갑자기 벌떡 살아날 리도 없고...
입장료가 아까와서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꼬박 12시간을 놀게 되면 점심은 도시락 싸가서 해결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한끼는 사 먹을 수 밖에 없던데요. 둘이서 끼니당 최소 $18 정도는 쓰게 되어있습니다. 이 까짓것 먹고 18,000원이라... 나중에 가시는 분들은 좀더 치밀하게 도시락 작전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 절대미각 M 평가 : ★★
※ M's advice : 돈 많으면 이런 궁상 안 떨고 고급 레스토랑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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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번에 신혼여행겸 해서 유니버설 스튜디오+매직킹덤을 갔다왔는데요..정말...돈이 너무 아까워서 밥을 사먹을 수가 없었어요. 첫날 드셨다던 저 메뉴...저희는 저기에서 치킨스트립 빼고...불쌍한 식사를..
뭐든 좀 싸가는게 남는거였을꺼라는 후회만 남았지요..
그렇죠. 너무 비싸고 또 나가서 먹자니 너무 번거롭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서부여행갈 때 가 볼까 한다지요..^^
햄버거가 참 ... 보기만해도 식욕을 감퇴시키는것 같아요.
그래도 맛이 있었다니 다행인듯 싶네요, 笑
뭐라도 먹어야 부지런히 돌아다니니까요..^^
다행히 제법 맛있었답니다.
디즈지랜드에 가셨군요,. 초부럽삽니다. 그나저나 샌드위치처음보고(설명보기전에) 해삼샌드위치인줄 알았습니다. :-) 놀랐다구요..요...요..
해삼 샌드위치라... 괜찮겠는걸요?
다만 좀 많이 비싸겠어요..^^
호~~디즈니랜드라....말로만 듣던...^^
역시 두번째 사진이 가장 징그럽게 생겼다고생각했는데..상희님도 같은 생각이였군요^^ ㅋㅋ 가장 맛있었다니..다행입니다. 미국에서 먹는 핫도그맛은 우리나라와 맛이 비슷할까요? 영화에보면 핫도그 크기도 무척크고 맛있어보이던데...궁금합니다.
핫도그요? 이 동네는 뭐든 크고 많기는 하지요.
가격대비 맛 만족도는 좀 떨어지지요. 엄청나게 짜고 기름지거든요.
이곳에서도 그렇게 좋은 음식에 끼지는 못한답니다.
헉...저 소스...@_@ 꼭 뭐가 생각나는군욤. 쿨럭...
그래두 맛이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당. ^^;;
역시 정말 비싸군욤.
저 정도에 두당 18,000원이면 어휴...
먹거리를 제일 중요하게 여기실 것 같은
개포미각님이신데 이번엔 꽤 고생하셨을 듯 하네요.
플로리다 여행의 결론은 "역시 미국은 먹을 거 없다"였지요.
뉴욕은 빼고요..^^
말로만 듣던 디즈니랜드..부럽사옵니다.
햄버거 생긴건 거시기해도 맛있어 보여요.
새벽녁에 들러보는 저로서는 특히 더 괴롭다는~
잘지내셨죠?
상희님 넘넘 오랜만에 왔네요~
몇백년만인거 같은..ㅋ
쇼콜라님도 잘 지내셨죠?
저는 글을 안 남겨서 그렇지 업데이트 하시면 바로 가서 본다지요...^^
일본, 중국은 워낙에 가까워서 언제든지 갈 수 있을거야.. 이랬다가
아직 한번도 못 가봤어요. 디즈니월드보다 에버랜드가 더 낫더라는..^^
여행다니시는 분이 젤로 부러워요~~
언제나 여행다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지..
라스베가스 가신다고 하셨잖아요.
가실 때 꼭 O show 보고 오세요..^^
잡오퍼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라 4월 말께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ㅠ.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녀와야 할텐데 말이죠~
꼭 잡으셔야죠...^^
유원지는 왜 음식들이 비싸고 맛없는 것들만 있는지... 쩝...
디즈니랜드도 마찬가지로군요... 실망...
그나저나 저 핫도그(?) 녀석은 정말 엽기 생김새 입니다. 맛이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중국음식은.... 싱가폴 호커센터 음식보다 더 열악해보여요... ㅡ.ㅡ
기억상 싱가폴은 버스+지하철 터미널이던가요?
그런 곳에 워낙에 외식할 수 있는 곳이 많던데.. 맞나요?
97년 기억이라 영..^^
전 이름모를 연체류가 버거 사이에 껴있는줄 알았어요-_-
오징어(문어) + 조개 뭐 이런;;; 으 징그러워라 ㅋㅋㅋㅋ
저도 해물을 아주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