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Monument

2006.08.21 04:47 Travel/미국동부(Northeast)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해보고 싶어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워싱턴 기념관 꼭대기에 올라가서 워싱턴 DC의 동서남북을 보는 것이었죠. 이곳에 올라가려면 입장료는 없지만 새벽부터 그날그날 입장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야 합니다. 줄서기도 귀찮고 혹시 줄을 서더라도 표를 입장권을 못 받을까봐 아예 1주일 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 수수료는 인당 $1.5, 주문건당 $0.5를 받습니다. 2명이라면 1.5*2+0.5=$3.5.

보통 워싱턴 DC를 관광했다고 하면 국회의사당과 스미소니언 박물관(동쪽), 링컨 기념관(서쪽), 제퍼슨 기념관(남쪽), 백악관(북쪽) 등을 보게 되는데 워싱턴 기념관(높이 169M)에서 이 모든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관광책자와 어떤 블로거에 글에서 워싱턴 기념관, 링컨 기념관 근처 야경이 제법 볼만하다길래 열대야임에도 불구하고 보러 나갔었는데.. 많이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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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Boy
    • 2006.08.22 20:06 신고
    영화 '포래스트 검프'에서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포래스트가 제니를 만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 isanghee
      • 2006.08.23 02:42 신고
      영화에서 볼 때는 운치있고 멋있어 보였는데
      막상 직접 걸으려니까 그저 멀기만 하더라구요..^^
      • OldBoy
      • 2006.08.23 22:22 신고
      ha ha ha ah
    • 원서
    • 2006.08.22 21:40 신고
    와- 잘 다녀오셨어요? ^^
      • isanghee
      • 2006.08.23 02:43 신고
      네.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여기저기 더 돌아보게 되었구요.
      간단히 보고메일(?) 보냈습니다..^^
    • pebble
    • 2006.08.24 11:43 신고
    호...
    네셔널 트레져 등등 몇몇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올 여름 여행은 워싱턴이셨군요?
    즐겁게 보내셨나요?
      • isanghee
      • 2006.08.24 12:25 신고
      워싱턴은 중학교때 존경했던 영어선생님 영향으로 환상이 좀 있었죠.
      도시에 볼거리는 많았지만 환상은 확 깨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