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House & US Capitol

2006.09.08 14:52 Travel/미국동부(Northeast)
뉴스에서 거의 매일 보고 영화나 TV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일까요? 뭔가 있겠지 하고 실제로 본 백악관과 국회 의사당은 늘 마실 나오는 공원마냥 그저 친숙하고 아무런 감흥이 없었습니다. 너무 멀리서 봐서 그런 걸까요? 두 곳 모두 내부를 견학하려면 구비서류(예를 들면 상원의원의 추천서)를 갖춰 몇 개월 전에 일치감치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만 저희가 굳이 봐 줘야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 필요는 없었지요.

미국에 있는 여러 한국여행사의 동부여행 패키지에서 워싱턴 디씨에서 한나절 이상 체류하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과연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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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악관 보다는 국회의사당은 가보고 싶군요~
    마지막 사진에서 진정한 튜어리스트의 모습이.. 물, 지도, 카메라, 썬글래스..
    • 예. 국회의사당 내부가 아주 볼 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건물도 멋있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것도 많다는군요.
      이 곳은 예약만 미리미리하면 견학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다네요..^^
    • OldBoy
    • 2006.09.09 09:48 신고
    영화의 영향탓인지 저곳들만 보면 막 폭파시켜야 할것 같아요. ㅎㅎ
    • 영화에서는 곧잘 폭파되었던 곳이죠? 화성침공과 인디펜던스 데이였던가요?
  2. 흠...지난번에는 연모익스플로러(RSS 리더기에 딸린..)로 들어와서 글이 안남겨졌었나봐요.
    그나저나...국회의사당이 볼만하군요~
    저는 워싱턴 학회 갔다가 저기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들이랑 갔어서..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요. 여행은 역시 맘 맞는 사람들이랑!! ^_^ b
    • 솔직히 별로 볼 것 없던데 맘에 안 맞는 사람들하고 같이 가시기까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부러 찾아갈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pebble
    • 2006.09.12 00:24 신고
    백악관이나 국회의사당보다 마지막 사진의 두분이 더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정한 포즈~ ㅋㅋㅋ
    • 다정하다기보다는 피곤한 모습이라죠.
      그저 무작정 넓기만 해서 다음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하던 때랍니다.
  3. TV나 영화에서 많이 보던 컷이로군요. ^^
    저 역시 마지막 사진이 젤 인상적인...헤헷...
    M님 정말 멋쟁이시네요. ^^
    • 너무 익숙해서 정말 별로 감흥이 없었다는..
      당분간 미국 자동차 여행은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