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득찐득한 고추장양념만 달랑 버무린 정말 불고기 같은 크기에 옛날 가스버너에
구워먹는 그 맛. 요즘은 가끔 용평갈때 가보기는 하는데 언제부터 인가 별로
발걸음이 가지는 않았다. 요샌 황태구이 먹으러 가지..^^
방이동 먹자 골목에 있는 군산오징어는 오징어 불고기에 대한 나의 편견을 깨 준 장소다.
절대미각 M의 추천으로 가보았던 이 곳.
원래 목에서 뻑뻑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군산오징어를 처음 봤을 때
무슨 찌개 끓여먹는 줄 알았다. 왜 있지 않은가? 불고기도 구울 때 양념 묽게 된 것.
딱 그 모양이었다.
원래 음식 좀 잘한다고 하는 집은 서비스가 생각보다 좋진 않다. 여기도 비슷한듯.
메인 음식은 좋은데 밑반찬이 다소 부실하다. 주차장은 넓다.
▶▶▶ 절대미각M 평가 : ★★★
간만에 색다른 맛이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오징어 불고기의 범위를 넓혀준 군산오징어.
젤 싼게 15,000원이다. 물론 2인분이고..
오징어튀김이 맛있긴 한데 길가에서 군것질 해서 먹는 것보다 너무 비싼게 흠.^^ 1만원.
1. 전화 : 02) 416-8919
2. 홈페이지 : www.obool.co.kr
"The Restaur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7.강남면옥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04/06
- 96.미스터 피자(Mr.Pizza) (댓글 17개 / 트랙백 0개) 2004/10/22
- 154. Pizzeria Uno (댓글 20개 / 트랙백 0개) 2006/11/23
- 16.틈새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3/12/31
- 114.Greek House (댓글 9개 / 트랙백 2개) 2005/02/21
- 37.만다린 (Mandarin, 滿多隣)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02/12
- 12.지리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3/12/26
- 26.레드망고 (Redmango)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4/01/24
- 74.아띠제 (Artisee) (댓글 5개 / 트랙백 0개) 2004/06/07
- 2.청호만두칼국수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3/12/09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isanghee.com/trackback/27
-
食べやすい【いかさん】
Tracked from ひょんが描くJapan Life 2007/07/09 12:57seven-elevenで買いました。398円のいかさん!お酒のつまみでもいい...
-
isanghee의 생각
Tracked from isanghee's me2DAY 2008/08/01 22:28덕분에 아침부터 5년 전 옛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침을 꼴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잠실 석촌호수쪽이죠?
이거 제 친구넘이하는겁니다.^^
어릴적 중학교때 옆학교 친구넘인데 석배라고...
차재일이라는 친구때문에 알게되었죠^^
우득님 이름 대면 공짜로 먹겠군요..^^
한번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