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1.1.0.2 업그레이드 후기

오랫동안 미뤄왔던 태터 업그레이드 + 루트설치를 완료했다.

업그레이드는 1.0x에서 1.1로 손쉽게 업데이트 하는 방법[by 문경윤]을 따라 했다. DB정리할 때 보니까 기존 DB 식별자인 tt_, tts, t3_tt_ 등 0.93부터 쓰던 것들이 100여개 보이더라. attache 폴더에도 그동안 올린 사진이 1,051장 86MB정도였다. 그래, 내가 이렇게 많이 썼단 말이지?

퍼머링크 유지가 골치 아픈 부분인데 이 부분도 생각보다는 쉽게 해결한 듯. 우선 기존의 /tt폴더를 모두 비우고 .htaccess파일을 하나 만들었다. 파일 내용은 아래와 같다.
Redirect permanent /tt http://isanghee.com

이렇게 하면 주소창에 isanghee.com/tt/282로 입력해도 알아서 isanghee.com/282로 접근하게 된다. 다만, isanghee.com/tt/index.php?pl=136 같은 주소들은 그냥 isanghee.com 메인화면으로 가게 된다. 사실 이것도 좀 고쳐볼까 했는데 현재 위와 같은 주소가 남아 있는 곳은 오직 한 곳, 어디서 뭘 먹지? 밖에 없다. 내가 아는 곳만 20여개 네이버 블로그에서 출처표시 없이 퍼간 글이라 이참에 한번 인연을 끊어줄 만해서 그냥 원래 글의 주소를 고칠 생각이다.

트랙백은 주로 이글루스 여행과 음식 트랙백 밸리에 걸어두는데 이것 역시 한번은 끊어줄 때가 된 듯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다른 곳에 트랙백 걸어둔 것이 별로 많지 않아서 다행.

RSS는 feedburner를 사용하고 있어서 가장 부담이 없었던 부분. 내부 계정에서 isanghee.com/tt/rss를 isanghee.com/rss로 바꾸는 것으로 작업 끝. 다만, 바뀐 주소로 적용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다. 역시 /tt폴더가 자동으로 루트로 옮겨지기 때문에 적용되기 전이지만 특별히 조정해야할 것은 없었다.

기존 1.0.6버전에서 쓰던 모든 플러그인들이 제대로 작동한다. 꼭 써 보고 싶었던 Eolin Tags Search도 이미 사용 중. 다시 열심히 블로깅해야지..

혹시 아직 피드버너로 등록 안 하셨다면 이참에...


방명록과 댓글 입력문제를 해결했다. 다만, 방명록의 비밀글 입력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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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Leave a Trackback / Comments 2

  • 2006/12/23 06:1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sanghee.com BlogIcon isanghee 2006/12/23 08:02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