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에서 거주민으로...

2007/08/17 12:10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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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욕을 갔을 때는 언제나 관광객 자격으로 갔었습니다. 무엇을 보러갈까? 어디에 놀러갈까? 뭘 먹으러갈까? 누구를 만날까? 만 생각했었죠. 그래서 저에게 뉴욕은 여지껏 늘 즐겁고 유쾌한 곳이었습니다. 뉴욕을 싫어할 리가, 아니 싫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랬던 뉴욕이 이제는 남들과 부대끼면서 살아야 하는 곳으로,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더러운 꼴도 봐야하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합니다.

사실 별 걱정은 안 합니다. 서울을 사랑하듯 이곳도 사랑할테니까요. 자, 이제부터는 뉴욕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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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요~커 *_*

    취직하신거예요? ^^
      • isanghee
      • 2007/08/18 13:36
      저는 평생 취직 안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Han Kwang Hee
    • 2007/08/17 13:46
    자리 잘 잡고 계십쇼...
    조만간 뉴욕으로 함 뜹니다....
    이사 잘 하시고.... 정리 잘 하시고....
      • isanghee
      • 2007/08/18 13:36
      얼른 봅시다. 뉴욕이든 동경이든..^^
    • 푸무클
    • 2007/08/17 13:59
    ^_^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든든하실꺼예요.
    멋진 뉴욕사진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 isanghee
      • 2007/08/18 13:37
      카메라부터 좋은 걸 사야겠습니다. 쿨럭..^^
  2. 부럽군요. 뉴요커~ 즐거운 새출발이 되시길 빕니다. ^_^
      • isanghee
      • 2007/08/18 13:38
      사실 잠 자는 곳은 뉴저지니까 엄밀히 말하면 뉴요커는 아니랍니다.
      매일 뉴욕으로 나가긴 하겠습니다만..^^
    • Favicon of http://wani.macple.com/wani_tt_s3 BlogIcon wani
    • 2007/08/18 00:54
    뉴욕으로 이주하시는군요~
    새 가족과 새로운 곳에서의 새출발 하시네요~
    진정한 뉴요커로의 힘찬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 isanghee
      • 2007/08/18 13:39
      와니님. 네. 여러모로 새로운 출발이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 2007/08/18 22:46
    비밀댓글입니다
    • 갑자기 사라지셔서 뭔 일 있나 했습니다.
      네. 접수했습니다. Good Luck!!
  3. 재미난 뉴욕이야기 기다려집니다.
      • isanghee
      • 2007/08/20 22:49
      앗. 인기블로거이신 당그니님께서...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4. 헛!!! 뉴저지 엣지워러 쪽인가요???
    이사 무사히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_^/
      • isanghee
      • 2007/08/22 12:29
      팰팍쪽입니다. 이사는 곧.. 미리 감사합니다...^^
  5. 와~ 뉴욕..
    최근에 뉴욕에 게신 블로거들을 3분이나 만나게 되는군요.
    좋은 글과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꼬날님.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써 보겠습니다...^^
    • 2007/08/23 05:0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ghpink.egloos.com BlogIcon pink
    • 2007/08/23 05:24
    뉴욕에 오셨군요! 전 뉴욕에 살진 않지만 여기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라 자주 가게 됐었지요. 늘 도는 관광코스 가이드하는게 전부라 별로 좋은 기억만 있지는 않지만요. :) 가을에 뉴욕을 한 번 더 갈 예정이니 뉴욕에 괜찮은 곳들 앞으로 많이 소개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 번 뵐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애요. :)
    • 관광 가이드의 가이드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군요.
      저는 관광이라기보다는 밥 먹기라.. 예, 꼭 뵈어야죠..^^
    • 2007/08/23 05:48
    비밀댓글입니다
    • 에고,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전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꾸준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ebble
    • 2007/09/02 13:36
    앗... 이 포스트는 왜 못 보았을까요??? 흠....
    뉴욕 사진이 멋지군요.
    파란하늘 보다는 뿌연하늘 사진이 더 맘에 닿는군요.
    고담시티~
    뉴욕에서도 건승하시길~~~ ^^
      • isanghee
      • 2007/09/04 09:51
      넵. 감사합니다.
      오시게 되면 꼭 연락 주세요.
    • 아거
    • 2007/09/19 04:43
    토네이도를 벗어나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 이사한 것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뉴욕에서 늘 즐거운 일만 있고 가족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isanghee
      • 2007/09/19 21:00
      감사합니다. 아거님.
      저도 얼른 그 문화와 경제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오실 때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