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 전통. 매일 일정한 곰탕만 팔고 다 팔리면 문 닫는 집.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를 이어 단골인 집.
오늘 날씨 무지 춥군요. 오늘 같은 날 점심으로는 딱일듯.
무슨 공사장에서 쓰던 나무 모아서 만든 것 같은 식탁과 의자. 우중충한 조명.
하지만, 튼튼한 놋쇠그릇에 담아내는 곰탕의 맛은....^^
음.. 처음 갔어도 마치 여러번 온듯 하동관에서 먹는 방법
1. 들어오자마자 식권사기. 선불입니다. 괜히 자리 먼저 앉으면 쟤 첨 왔군? 하지요.
2. 메뉴선택. 곰탕달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세개 주세요. 또는 특으로 두개요. 하기
3. 식성에 따라 날계란도 추가로 사기 혹은 "고기빼고" 라고 주문하기
(잘 이해는 안되지만. 뭐, 북어국집에가서 "북어빼고" 주문이랑 비슷하겠지요?)
4. 곰탕에다가 깍두기국물 좀 넣어주세요. 이러지 말고 "여기 까꾹이요." 하기
2. 메뉴선택. 곰탕달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세개 주세요. 또는 특으로 두개요. 하기
3. 식성에 따라 날계란도 추가로 사기 혹은 "고기빼고" 라고 주문하기
(잘 이해는 안되지만. 뭐, 북어국집에가서 "북어빼고" 주문이랑 비슷하겠지요?)
4. 곰탕에다가 깍두기국물 좀 넣어주세요. 이러지 말고 "여기 까꾹이요." 하기
P.S 여기 보통 4시면 끝납니다. 저녁에 함 가서 쏘주나 하까? 절대 안됩니다.^^
▶▶▶ 절대미각M 평가 : ★★★★★
1. 위치 :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 코리아헤럴드쪽 일방통행로 100미터
2. 전화 : (02) 776-5656
3. 기타 : 휴일은 1,3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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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hee의 생각
Tracked from isanghee's me2DAY 2008/11/14 02:17시청근처 식당추천은 지역이 넓어서 무척 어렵군요. 저라면 오랜만에 명동쪽으로 길을 잡아서 명동돈가스, 하동관, 영강, 충무김밥, 명동교자 같은 곳에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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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최고의 맛이죠.
명동에서 일할때는 자주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