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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스트리트 항구는 19세기 뉴욕의 관문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지금이야 관문역할은 비행기에게 내 주었지만, 아직도 전성기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올드 타운이 그렇듯이, 이곳도 주로 레스토랑과 여러가지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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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스트리트 항구의 중심은 Pier 16,17과 Fulton St., Front St. 주변입니다. 펄튼 거리는 보행자 전용인 곳이 많아서 걷기에 좋고 프런트 거리에는 박물관과 노천까페 등이 즐비합니다. 여유있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월 스트리트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으니 같이 둘러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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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스트리트 항구에서는 지난 주에 막을 내린 The New York City Waterfalls 행사를 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었죠. 원래 7월에 그냥 멀리서 한번 봤고 행사가 끝나기 전에 유람선 타고 가까이서 한번 더 보려고 했는데 못봤습니다. 아쉽지만 기념사진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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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anghee의 생각

    Tracked from isanghee's me2DAY 2008/12/14 13:44

    뉴욕의 폭포보다 훨씬 보기 좋군요. 서울의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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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lene 2008/10/21 05:34

    전 바로 집앞인데도 결국 못봤네요. 그냥 근처에서 비스듬하게 보긴 봤지만...ㄱ-;; 별로 매력을 못느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멋지군요!
    아 아쉬워라.ㅠㅠ

    • isanghee 2008/10/21 12:21

      원래 이런 것들은 사는 사람보다 관광객들이 더 잘 보기 마련이죠.
      센트럴파크 동물원 근처(?)에 샤넬이 후원하는 설치미술이 곧 전시된다고 하던데요.

  2. OldBoy 2008/10/21 12:54

    이곳은 함부르크를 떠올리는군요.
    함부르크 강 한가운데까지 들어오는 어마어마한 배들이 생생합니다.

    :D

    • isanghee 2008/10/22 13:43

      저도 유레일타고 덴마크 갈 때,
      함부르크에서 기차를 태우는 커다란 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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