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Organic Tofu Restaurant [Ridgewood, NJ]

2014.10.31 11:53 Restaurant/New York_New Jersey

Tofu House

Tofu House

Tofu House

Tofu House

Tofu House

일곱살 아들녀석이 사랑하는 외식메뉴는 LA갈비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순두부집에서 팔죠. 그나마 가끔 가던 순두부집도 이제는 좀 지겨워져서 새로운 곳을 찾아갔습니다.

주문메뉴: 소고기 순두부 조금 맵게, LA 갈비,오로지 채소만 들어간 돌솥 비빔밥

가장 친숙한 BCD Tofu House(북창동 순두부)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순두부 자체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조금더 찰지다랄까요? 국물은 BCD에 비해 확실히 덜 자극적이었구요. 일반적인 공기밥을 주는 데 별로 맛없었습니다. 아무래도 BCD처럼 돌솥에 해준 밥이 아니라서요. LA 갈비는 좀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큼지막하게 썰어놔서 먹기 쉬웠고 고기자체도 더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BCD LA갈비는 양념맛이 지나치게 강하고 뼈부분은 많이 태우죠. 너무 잘게 썰어놔서 생각보다 먹을만한 부분이 작고, 먹을 때 작은 뼈조각이 이에 걸릴 때가 많았습니다.

기본반찬 개수가 많이 부족한 편으로 간단한 샐러드에 반찬 서너가지만 나옵니다. 분위기는 일단 대화하기 좋을 정도로 조용한 편이구요. 서비스도 평균수준은 됩니다. 최근에 시도한 새로운 음식점 중에 가장 성공한 곳이네요. 다음에는 꼭 디저트로 모찌 아이스크림 먹어봐야겠어요.

홈페이지: http://www.organictofuhouse.com

다른 순두부집들: 226. BCD Tofu House (북창동 순두부) / 204. 소공동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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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들이 좋아하는 건 거의 똑같은거 같아요...
    저희 애들도 LA 갈비를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애들은 한식당 가면 무조건 LA 갈비라 고민 할 필요 없어서 좋아요~
      • isanghee
      • 2014.11.02 10:36 신고
      그렇죠? 그래도 가끔은 좀 다양하게 먹어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