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 Burger & Lobster [Flatiron, NYC]

2016.07.29 15:53 Restaurant/New York_New Jersey

작전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해도 점심메뉴 선택에 실패한 사원은 용서할 수 없다라는 말처럼 뭘 먹을까? 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오죽하면 "아무거나"라는 메뉴가 생겼을까요? 사지선다도 아니고 삼지선다 메뉴를 제공하는, 메뉴 고르기 참 쉬운 Burger & Lobster에 가 봅니다.

메뉴는 딱 세가지. Whole Lobster, Lobster Roll or Burger. 가격도 다 똑같이 $20. 한 가지씩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에게는 랍스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레몬 갈릭 버터 소스가 아주 잘 어울리던데요. 햄버거나 랍스터 롤도 괜찮더라구요. 곁들여 나오는 샐러드와 감자튀김도 중간이상의 퀄리티.

밖에서 봤을 땐 잘 몰랐는데 공간이 상당이 넓고 높은 곳입니다. 여럿이서 같이 와서 먹는 모습도 좋아보였습니다. 원래 영국에서 시작한 레스토랑이더라구요. 제가 랍스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주는 안 오겠지만, 랍스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burgerandlobster.com/home/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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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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