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파파조스 (PapaJoe's)

The Restaurant | 2004/03/03 10:14 | isanghee
요즘은 무언가를 먹을 때면 이렇게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거기 블로그에 올린 곳이야?" ^^

또하나 음식점 갈때 달라진 것은 미지의 음식점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보통은 그냥 늘 가던 곳만 갔죠. 사실 즐겨찾는 음식점은 이래저래 10군데 정도?
음식점을 주제로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오며가며 지나친 곳 중에 좀 괜찮아 보이는 곳들,
혹은 신문이나 잡지에서 눈여겨 봤던 곳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가끔 지나치면서 "도대체 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간 곳. 파파조스 입니다.^^

이곳도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즈,베니건스와 비슷한 훼밀리레스토랑 입니다.
솔직히 제가 훼밀리레스토랑 류를 그리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파파조스는 괜히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위에서 말씀드린 "도전"이라고나 할까요?^^
더구나 티지아이나 베니건스 또 최근에 급성장하고 있는 아웃백과 같은 훼밀리레스토랑 중
후발주자로서 차별화 되어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하고 가봤습니다.

주문메뉴 : 그릴씨푸드 샐러드(14,500원) + 스파게티 위드 볼로네즈(14,800원) + 콜라(3,200원) (점심 40%할인×부가세10% =21,450원)

씨푸드샐러드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특히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이 새콤하면서도 담백했습니다.
스파게티도 가격에 비해서는 양이나 맛이 평균은 되는 듯. 게다가 스프도 하나 딸려나왔으니까^^

그렇지만 이미 기존 훼밀리레스토랑과의 차별성은 담백하고 인공첨가물이 덜 들어간 듯한 맛이외에는 별로 없었습니다.(절대미각M의 평가)
아마도 너무나 티지아이,베니건스,아웃백의 맛에 익숙해져버린듯 합니다.


파파조스는 유럽의 오스트리아 브랜드입니다. 서울점은 전세계 11호점이라고 하네요.
매장은 각 층별로 남미스타일, 캐러비안스타일 등으로 특색있는 인테리어를 보여줍니다.
6층에서 먹었는데 여기는 주로 아이들이 먹는 곳이라 아이들이랑 어머니들이 바글바글..
매장 한쪽에 아이들 놀이방이 커다랗게 있고 미끄럼틀이며 구슬이며...^^
애들 데리고와서 학부모 모임하기에는 그만인듯. 아마도 이게 파파조스의 강점?


▶▶▶ 절대미각 M 지수 : ★★★

1. 위치 :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방이동 방면 약 1km정도 직진 올림픽공원 남2문 건너편
2. 홈페이지 : http://www.koreapapajoes.co.kr

※ M's advise : 반드시 할인되는 것을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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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맛있는 정보 > 상호 : 파파조스(http://www.koreapapajoes.co.kr/) 위치 : 지하철 1호선 종로5가 1번출구 광장시장방향 시계골목 안쪽   * 주문메뉴   - 치즈스틱(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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