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플로리다 여행 (Road Trip Spring 2006)
그동안 자동차 여행(왕복 1,000 마일 이상)을 5번 했습니다. 플로리다 여행은 4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자동차 여행의 매력이라면 아무래도 "자유로움"과 "의외성"이겠죠. 예상치 못한 상황을 그저 헤쳐나가야 할 어려움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심심풀이 크로스퍼즐 정도로 여기고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1. 기간 : 3/10/06 - 3/18/06
2. 거리 : 3,882 miles (6,247 km)
3. 통과한 주 : TX, LA, MS, AL, FL
4. 기록 : 디즈니월드에서 하루 14시간씩 이틀 꼬박 놀아줌. 나이먹어 주책부림.
5. 좋았던 곳 : Orlando, Key West, New Orleans
6. 실망했던 곳 : Miami. Horatio 반장을 못 만났음.
7. 좋았던 것 : Circle de solei 공연 본 것. 다음엔 Las Vegas에서...
8. 아쉬웠던 것 : Key West에서 선셋 크루즈 타지 못한 것. 맛난음식 절대부족.
9. 글 보러가기 : 2006년 봄 여행
2. 거리 : 3,882 miles (6,247 km)
3. 통과한 주 : TX, LA, MS, AL, FL
4. 기록 : 디즈니월드에서 하루 14시간씩 이틀 꼬박 놀아줌. 나이먹어 주책부림.
5. 좋았던 곳 : Orlando, Key West, New Orleans
6. 실망했던 곳 : Miami. Horatio 반장을 못 만났음.
7. 좋았던 것 : Circle de solei 공연 본 것. 다음엔 Las Vegas에서...
8. 아쉬웠던 것 : Key West에서 선셋 크루즈 타지 못한 것. 맛난음식 절대부족.
9. 글 보러가기 : 2006년 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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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린 시절의 로망이라고나 할까...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생각대로 몸이 따라주더군요..^^
지도로 봐도 참 멀게 느껴집니다. 워낙에 큰나라라..
그리고, 디즈니...나도 조아조아.^^
오래전 기억이지만 키웨스트는 정말 좋은 여행임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