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티오라티 호수 (Lake Tiorati)

Travel/New York_New Jersey|2009.01.12 12:26


작년 가을(Fall 2008)에 뉴욕주의 마지막 단풍을 보러간 곳입니다. 뉴욕관광의 필수코스 중 하나인 우드버리 아웃렛몰 근처에 Harriman State Park이 있는데, 이 공원 안에 호수가 무척 많습니다. 티오라티 호수는 그 중에 가장 가깝고 바베큐와 피크닉하기에 좋은 곳이죠. 나름 비치(Beach)도 있구요.


한국의 단풍풍경과 비교하면, 미국 단풍은 색깔이 좀 바란 느낌이랄까요? 나무의 종류가 다르니까 당연히 단풍색도 다르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단풍은 샛노랗거나 새빨간 것인데 이곳은 좀 누렇고 벌겋고, 어쨌든 좀 뿌연 느낌이더라구요. M은 "단풍은 단풍인데 녹슨 단풍"이라는군요. 쨍하게 맑은 날씨 덕택에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겨울연가 욘사마 복장의 아들내미는 벌써부터 오토바이에 넋을 잃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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