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FUDDRUCKERS

Restaurant/New York_New Jersey|2011. 3. 11. 14:55

Fuddruckers @Paramus, NJ

Fuddruckers @Paramus, NJ

Fuddruckers @Paramus, NJ

Fuddruckers @Paramus, NJ

Fuddruckers @Paramus, NJ

Fuddruckers @Paramus, NJ

주문메뉴: 1/2 파운드 햄버거 ($5.49) + 감자튀김 ($2.99) + 밀크쉐이크 ($3.49)

미디엄으로 주문한 햄버거를 받은 후 토마토, 상추, 양파 같은 채소들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가 햄버거를 완성합니다. 저는 보통 햄버거가 아무리 두꺼워도 꽉꽉 눌러서 손으로 잡고 베어무는 스타일입니다...만 이번에는 스테이크처럼 먹었습니다. 일단 고기 양이 푸짐합니다. 1/2 파운드 = 226 그램이죠. 여기에 햄버거 빵과 다른 채소까지 곁들이면 성인남자들도 부담없이 먹기엔 조금 많은 양이겠지요. 고기 질도 훌륭합니다. 패티의 밀도가 꽤나 단단합니다. 햄버거를 씹는 맛과 목으로 넘기는 맛으로 먹는 저에게는 모처럼 만난 고기다운 고기랄까요?

감자튀김은 정말 감자튀김이더군요.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파는 감자튀김은 너무 바싹 튀기는데다가 무척 짠 맛이 납니다. 일단 짜지 않아서 좋더군요. 미국에서 먹었던 감자 중에 가장 덜 짠 감자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바싹 튀긴 것 같지만 속은 적당히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거기에 큼지막하게 썰어낸 것도 보기에 좋았구요.

밀크쉐이크도 가격대비 평균이상의 맛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아들녀석과 M은 밀크쉐이크는 뭐니뭐니해도 Shake Shack이라고 했지만 가격이 거의 두배 정도니까 당연한 결과겠지요. 차이점은 쉐이크의 밀도차이라고 생각되구요.

햄버거집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Bar에 더 가깝습니다. 술도 팔고 햄버거 외에 안주거리도 많이 팝니다. 저처럼 양 많이 주는 정통(?) 아메리칸 햄버거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러볼만 합니다.

http://www.fuddruc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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