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New Leaf Restaurant & Bar [Bronx, NYC]

Restaurant/New York_New Jersey|2014. 5. 21. 11:33

오랜만에 이른 봄을 맞이하러 뉴욕 Fort Tryon Park에 있는 The Cloisters에 갔다가 주말 브런치를 먹은 곳입니다. 원래 이곳은 1930년대에 세워져서 거의 5~60년 동안 방치되었다가 2001년에 새롭게 단장한 곳이기도 합니다.

브런치 메뉴는 단순합니다. 그 중에 에그베네딕트와 햄버거, 그리고 오늘의 스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가격대비 평균수준. 음식자체는 맛있다고 해야할텐데요, 신선하고 양질의 로컬 재료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메뉴자체도 평범한데다가 강한 임팩트를 주는 그 무언가가 없어서 실제 맛에 비해 평가절하되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는 아주 훌륭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줍니다. 레스토랑 이름 때문에 바닥에 나뭇잎이라도 좍 깔려있는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살짝 기대했지만, 그냥 세월만 조금 느껴질 뿐이라 약간 실망.

The Cloisters 구경할 때 한번 들러 볼만합니다.

홈페이지: http://newleaf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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