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IN-N-OUT133. IN-N-OUT
Posted at 2012/01/26 16:08 | Posted in The Restaurant공교롭게도 3년만에 한번씩 아리조나 투싼을 방문했습니다. 즉, 3년만에 한번씩 인앤아웃을 가게 된다는 뜻이네요. 여전히 가격대비 훌륭한 맛과 질을 보여줍니다. 동부에 꼭 지점을 내면 좋겠구요.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12/31/2011
맥도날즈,롯데리아,버거킹,웬디즈,하디스,칼스 주니어와 KFC,파파이스의 치킨버거까지..
워낙에 한국에도 대부분 들어온 브랜드들이라 사실 미국에 와서도 그리 새로울 것은 없었죠.
오늘은 제가 그토록 먹어보고 싶었던 햄버거, IN-N-OUT으로 가 봅니다.
주문메뉴 : 더블더블 세트($4.99), 치즈버거 세트($4.09)
인앤아웃은 맥도날즈 같은 전국 브랜드가 아니고 캘리포니아주에 가야만 먹을 수 있죠. 맛있다는 소문이야 이미 한국에서 익히 들었지만 먹을 기회가 없다가 이번에 소원성취했다는...
생각보다 크기가 무척 작았습니다. 버거만 먹는다면 조금 과장해서 제가 먹으면 꼴랑 두 입,
절대미각M이 먹어도 네 입 이내에 다 먹겠더군요. 한 사람이 여러개 먹는 모습이 많더라구요.
얼리지 않은 고기로 만든 패티와 살짝 구워 바삭바삭한 맛이 나는 Bun에서 일단 만족.
감자튀김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죠. 보통 기름에 쩔어서 감자가 흐물흐물 물러터져 짜증났는데
인앤아웃 감자는 기름기 거의 없이 바삭바삭하고 또 너무 짜지도 않아서 제격이더군요.
"소고기 갈비살과 어깨살만 쓰고, 냉동 안하고, 조미료 첨가 안하고, 통감자를 지점으로 가져와서 바로 감자튀김으로 만들고, 좋은 상추와 토마토 써주고 진짜 아메리칸 치즈 넣어주고.."라고 ☞회사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군요.
역시 재료가 좋아야 요리가 맛있다는 가장 평범한 진리를 또 한번 느끼게 해 준 곳었습니다.
▶▶▶ 절대미각 M 평가 : ★★★★
※ M's advice : 웬만하면 더블더블 드실 것. 다른 것은 먹고 나면 금방 허전해짐.
※ 홈페이지 : http://in-n-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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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m+] 투싼@아리조나여행](http://farm8.staticflickr.com/7156/6683063761_493b23628d_z.jpg)
![[53m+] 투싼@아리조나여행](http://farm8.staticflickr.com/7150/6683065519_a7ccf28590_z.jpg)

sally님 : 현재 CA,NV,AZ에만 있더라구요. 당분간 먹을 일 없다는..흑
lionakim님 : Modesto에서 먹은 사진 같습니다. 여러군데 가서 기억이 잘...
마치 홈메이드 버거 같은 느낌이 맘에 드는걸요..:)
동부사람들이 왜 인앤아웃이 서부에만 있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는걸 들었었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아.. 배고파..
저 가격으로 한국이나 일본에 들어오면 대박일텐데~ 냉동안한 소고기 갈비살이랑 어깨살만 쓰고 기타등등 저 레시피대로 다 하려면 더블더블 세트는 한 만오천원 하겠네요.;;
방금 밥 먹었는데... 군침이 츄르르.... ㅡ.ㅡ
정말 맛있어 보여요.
흠..
저녁엔 모스버거라도 가야겠어요. ^^;;;
나루님 : NY에는 더 맛있는 것도 많은데요. 뭘..
원서님 : 만 오천원이나요?
페블님 : 모스버거 소개시켜주세요. 싱가폴도 외식천국이라 먹을거 무지하게 많던데요. 햄버거 쯤이야..^^
언제 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근데, 모스버거는 주문하면 음식 나오기까지 100만년이 걸리는지라.. 패스트푸드 생각하고 기다리다가는 왕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참고로, http://blog.empas.com/pillow00에 들어가 보시지요.
아마 님께서도 아시는 분 일 겁니다. ^^
제가 갔던 곳의 바로 옆에는 맥이 있었지만 이곳만 북새통이었다는 ....
여긴 일하는 사람들도...백인들 뿐인것 같다는...
전 항상 치즈 더 깔아서 먹는데..죽음이에요.
10여년전 이태원에 있던 웬디스가 없어졌던데,
어디 가면 웬디스 먹을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