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e de Petit Champlain [Quebec, Canada]

2016.12.16 15:57 Travel/Canada

딱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를 보다가 낯익은 캐나다 퀘벡 풍경이 나와서 쳐박아뒀던 사진들을 다시 꺼내봅니다. 아담한 크기의 올드 퀘벡지역에서 여기저기 거닐다보면 결국엔 지나치게 되는 곳이 바로 쁘띠 샹플랭 (Petit Champlain) 거리. 거리의 입구가 바로 목이 부러지는 계단 (Escalier Casse Cou, Breakneck Staircase) 입니다.

경사가 제법 있기는 하지만 목이 부러질 만큼 가파르지 않은 느낌이던데요. 내려와서 슬슬 거리를 걸어봅니다. 유럽의 옛 거리를 걷는 느낌입니다. 유럽풍 각종 상점과 독특한 레스토랑이 줄지어 서있죠. 

거리자체는 그다지 길지 않아서 금방 둘러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상점과 음식점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주위의 몇군데 벽화들을 찾아서 돌아다니다보니까 생각보다 오랫동안 이 거리 주위를 어슬렁거리게 되더라구요. 동네 관광의 마지막은 샤토 프롱트낙까지 올라가는 퍼니큘러 타는 일이었죠. 정말 1분도 채 안 걸리는 느낌인데 꼭 한번은 타볼만 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quartierpetitchamplain.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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